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리 헌터 (문단 편집)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었고, 에인절스를 떠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2년 $26M의 계약에 합의했다. 한 달 쯤 지난 후 에인절스가 [[조시 해밀턴]]을 FA로 영입하자 "나한테는 재정이 타이트하다고 하더니만, 모레노가 매트리스 밑에 돈을 숨겨놨었나 보네. 비지니스는 비지니스지만 구라는 치지 말라구."라며 [[트위터]]로 일갈했다. 그래도 1시간 뒤에 "에인절스가 계약은 잘 했네, 현역 최고의 선수 중 하나야."라고 트윗을 남겼다. 이적 후 첫 시즌인 2013년에는 주로 2번 타자로 나서면서 144경기 184안타 17홈런 90득점 84타점, 타율 0.304, 출루율 0.334, 장타율 0.465이라는 쏠쏠한 활약을 펼치며 올스타전 출전과 더불어 실버 슬러거까지 수상하며 에인절스가 자신의 대체자로 영입한 조시 해밀턴과 정반대의 행보를 보였다.[* 다만 포스트시즌에서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아쉬움을 샀다.] 이적 후 두 번째 시즌도 타격 감각이 나쁘지는 않았으나 나이가 나이다보니 전 시즌부터 저하된 수비 능력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그리고 우익수로 [[J.D. 마르티네즈]]가 터지면서 자리를 잃었다. 그렇다고 지명타자로 보기에는 [[빅터 마르티네즈]]가 버티고 있어서 딜레마에 빠졌다. 그러나 [[데이비드 프라이스]]의 트레이드로 [[오스틴 잭슨]]이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하고 [[라자이 데이비스]]가 중견수로 옮기고 J.D. 마르티네즈가 좌익수로 옮기면서 헌터는 경기에 좀 더 자주 나오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